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장수 일러스트 === 삼국지 초기작(1~5편)에는 중요 무장들만 고유 일러스트를 부여했고 2/3 이상의 무장들은 [[팔레트 스왑]] 등으로 일러스트를 복사하여 돌려막기로 처리하였다. 당시 게이머들은 고유한 일러스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무장들을 '[[클론 무장]]'이라고 불렀다. 후기작(9, 10편 이후)에는 클론 무장은 사라지고 모든 무장들에게 고유한 일러스트를 부여했다. 장수 2D 일러스트는 상당히 공을 들이는 편이며 호평을 받는 편이다. [[삼국지 4]]에서부터 사실적인 장수 일러스트를 강조하기 시작하였고, [[삼국지 7]]에 이르러서는 장수의 일러스트가 독자적 인물화 수준까지 발전하여 다른 삼국지를 소재로 한 게임과 현저한 퀄리티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 시리즈별로 최소 400명이 넘는 장수의 인물화를 일일이 일러스트로 그려놓은 것이 시리즈 역사에 따라 누적되었고 삼국지에서 손꼽히는 주요 인물의 일러스트는 거의 대부분 재탕을 하지 않고 매 시리즈마다 일러스트를 새로 그리다 보니, 일러스트 컬렉션만으로도 자연히 소장가치가 올라가게 된 것은 덤. 삼국지 7~11 일러스트에서는 주요장수를 제외한 많은 장수들의 일러스트를 재탕하여 비판을 받기도 하였으나, [[삼국지 11]]에서는 일부 유명 장수에 한해 나이에 따라 일러스트 변화를 도입했고, [[삼국지 12]] 이후에는 재탕해왔던 장수의 일러스트를 대부분 일신하고 장수의 특징적 에피소드를 일러스트에 역동적으로 녹여내었으며 게임 내 일러스트의 크기도 소/중/대형으로 나누어 호평을 받았다. [[삼국지 13]]은 일부 무장들에게는 연령 뿐만 아니라 직급에 대해서도 일러스트가 변화하여 [[하후돈(삼국지 시리즈)|하후돈]] 같은 일부 무장들은 12개의 일러스트를 가지는 무장도 있다. 삼국지 14에서는 일러스트 변화 시스템은 사라졌다. 삼국지 관련 2차 창작물에서, 삼국지 시리즈 일러스트를 통해 구축된 장수의 이미지가 그대로 차용되거나 심지어 해당 일러스트를 그대로 따다가 쓰는 경우도 적지 않다. 또한, [[휴고]], [[도준]] 등의 일러스트는 그 자체로 삼국지 팬들에게 [[밈]]으로 작용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